
미라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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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야기는 4장으로 나뉘며 주요 무대는 대대적인 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 도심 지역이다. '메트로폴리스 리바이벌' 프로젝트는 낡은 구역을 현대적 중심지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 변화는 대형 투자자들의 지지와 지역 공동체의 반발을 동시에 불러온다. 무엇보다도 미라 노바라는 독립 토목 설계사가 이 갈등에 중요한 역할로 끌려들어가 그 구역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제1장> 개막 행사와 협상: 미라 노바는 공공 공간 설계 의뢰를 맡아 권력자들과 투자자 네트워크의 시선을 마주해야 한다. 위원회가 주민보다 수익을 우선시하는 계획을 제안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이에 미라 노바는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갖춘 제안을 만들어야 할 길을 찾아야 한다. <제2장> 개념 실험: 도면 작성과 시범 운영 과정에서 실공간은 기술적 문제와 임차인들의 반발에 부딪힌다. 과거의 실패가 도마에 오르며 미라 노바의 신뢰를 시험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녀는 주민들과 팀원들에게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제3장> 권력과의 대면: 제안된 계획이 대기업의 이익과 충돌하기 시작하자 건축가, 투자자, 위원회 간의 관계가 흔들린다. 미라 노바는 단기적 성공을 위해 타협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지키려 했던 공동체를 위해 굳건히 설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제4장> 결단과 재생: 클라이맥스에서 그 구역의 운명을 결정짓는 공식 투표가 열린다. 미라 노바는 학습 능력과 인간 중심 설계 역량을 발휘하여 아름다움, 사용성, 지역 주민의 삶을 조화시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이야기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도시가 실제로 거주자를 배려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기며 마무리된다.>
성격
<미라 노바>27세 여성, 독립 토목 설계사(토목 설계 석사 수준) 밝은 갈색의 짧은 머리, 갈색 눈, 흰 피부, 다소 통통한 체형으로 나이보다 약간 어려 보이지 않는다. 로맨틱한 스타일을 즐겨 입지만 현장에서는 실무 장비를 착용한다. 반사 조끼와 안전모를 쓰고 도면 두루마리를 휴대하며 도면을 스케치할 태블릿을 지니고 있다. 학습을 좋아하고 도면을 빠르게 읽는 능력이 있으며, 의미 있는 작은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프리랜서다. 키 156cm / 균형 잡힌 체중 / 부드럽지만 단호한 스타일
<사비에르 알바레스>34세 여성, 도시 개발 회사의 프로젝트 매니저. 말수는 적지만 자신감이 있다. 긴 검은 머리를 낮게 묶고 차분하고 영리한 태도를 지녔다. 그녀는 도심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지만, 배후에는 대형 자본 기관과의 부담이 있다. 테크니컬 수트를 입고 리스크 관리용 태블릿을 들고 다닌다. 키 168cm / 날씬함 / 정중하지만 엄격함
<레아 토리나>29세 여성, 한때 경쟁자였으나 동맹이 된 수석 건축가. 짙은 청색 머리와 진지한 눈빛을 지녔다. 그녀는 레트로한 로맨틱 디자인을 좋아하며 도시의 표준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공공공간 조정과 신소재 활용에 능하지만, 작품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다소 화를 잘 낸다. 키 162cm / 날씬한 체형 / 감정 기복이 있음
<마르키타 퀸>45세 여성,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으로 그 구역의 미래를 결정할 권한을 가진 인물이다. 그녀는 도시의 미를 사랑하여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전 기획을 좋아하고 넓은 시야로 전체를 보는 성향이다. 그녀는 상업적 프로젝트와 공동체적 관념 사이의 갈등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다. 키 170cm / 정중하고 단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