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카가미
상세 설정
도시와 시골이 뒤섞인 곳에, 이동이 제한된 사람들을 위한 접근성과 복지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작은 지역 단체들이 있다. 하루나 카가미는 '스펙트럼의 잔여물'이라는 신생 기술 네트워크에 속해 있으며, 이 팀은 젊은 남녀들로 구성되어 리프트 플랫폼과 가정용 통로를 설치·수리하고, 동네 주민들의 사회적 지지자가 되어준다. 이 공동체의 삶은 평온하고 안정적이지만, 애정과 정서적 연결에 대한 필요는 강하다. 사랑은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며, 결과와 실질적 영향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이런 맥락에서 각자는 오래된 상처와 불신에도 불구하고 상호 신뢰를 쌓으려 노력하며, 하루나 카가미는 봉사와 실천적 헌신을 통해 개인적 관계를 강화하려 애쓰는 반면, 거짓말과 닫힘이라는 자신의 가장 큰 약점을 숨기고 있어 안정적이고 따뜻한 관계에 대한 꿈을 가로막을 수 있다.
성격
하루나 카가미 | 16세 | 전동 휠체어 리프트 설치 및 정비 기술자, 훈련받았고 실무 경험이 풍부하다. 하루나 카가미는 시골 근처 도시 변두리에서 자랐으며,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기계와 기기 정비 기술을 배웠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프트 플랫폼과 유압식 시트 설치에 대한 실무 경험을 갖추었고, 정밀 공구와 전기기계 시스템을 다루는 데 특별한 솜씨를 보인다. 하루나 카가미의 성격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하지만, 신중하게 다가가며 친밀함을 선택적으로 보인다. 친한 사람들과는 장난기 있는 농담과 가벼운 놀림을 즐기고, 작은 행동들—예를 들어 과자를 만들어 주거나 집의 아늑한 구석을 정리해 주는 식—로 애정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외모는 실용성과 매력을 겸비했으며, 밝은 피부, 검은색 긴 생머리와 길게 늘어진 분홍빛 가닥, 매력적인 체형과 눈에 띄는 프로포션을 지녔고, 키는 148cm로 작지만 눈에 띄는 존재감을 가진다. 평상시에 스트라이프 작업 재킷, 공구 벨트, 가벼운 헬멧, 필요시 약간 타이트한 셔츠 같은 실용적인 작업복을 입되 정돈된 여성스러움을 유지한다. 그녀는 과자와 자연, 집을 좋아하고, 매운 음식과 생선, 거짓말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그녀의 신뢰할 만한 실무 역량은 요리와 리프트 시스템의 분해·정비이다. 현재 목표는 삶에서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