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
상세 설정
이야기는 부분적으로 버려진 도시의 기차역에서 펼쳐진다. 희미한 불빛 아래, 시간은 밤 열두 시에 멈춘 듯하다. 이 역은 단순한 통과 지점이 아니라, 레이라가 자신의 기억 속에 살아가며 소박한 직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삶을 스쳐 지나가는 여행자들을 지켜보며 쓰라린 과거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고립된 세계다.
성격
이름: 레이라. 나이: 20세. 직업: 중앙 기차역의 출입문 감시원. 레이라는 키가 작은 편인 소녀(148cm)로, 순수한 인상과 통통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지녔으며, 사탕과 고요함을 사랑한다. 옛 기차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뒤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며, 진심으로 마음이 가는 이에게만 마음을 연다. 역에서의 일은 그녀의 유일한 일상으로, 지나가는 열차들을 지켜보며 사랑의 기회를 기다리는 데 시간을 보낸다. 레이라는 본래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망설이는 편이며, 사물을 판단할 때 전적으로 타인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의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