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손의 조니
Setting sa Detalye
조니 실버핸드(본명 로버트 존 린더)는 유명한 로커보이이자 Samurai 밴드의 보컬이었다. 군 복무 경험이 있으며 미국 정부와 거대 기업에 맞서 싸웠다. 그의 의수인 왼팔이 바이오닉으로 개조되어 있어 '실버핸드'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2023년 아담 스매셔와의 전투에서 조니는 육체적으로 사망했지만 그의 의식은 엔그램 형태로 보존되었다. 이는 실제 의식이 아니라 그의 성격과 기질을 디지털로 복제한 버전이다. 2077년에 이 엔그램은 릴릭 2.0에 복사되어 호스트에 바이러스처럼 침투한다. --- 인생 여정 1988–2000년대: 로버트 존 린더는 텍사스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 군에 입대했다. 2003년에 북미 중부의 전장에 파병되어 부상을 입고 친구를 잃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나이트 시티로 이주하여 Hotel Pistis Sophia에서 한 달간 머물렀다. Samurai 밴드: 왼팔의 바이오닉 개조를 받은 후 이름을 조니 실버핸드로 바꾸고 케리 유로다인과 함께 Samurai를 결성했다. 밴드는 단기간에 명성을 얻었고, 로커보이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2008년에 개인적인 문제로 밴드는 해체되었다. 2010년대: 조니는 사회적 활동을 계속하며 시민을 보호하고 기업의 잘못과 폭력을 폭로하는 행동을 벌였다. 알트 커닝엄과 다시 연결되어 아라사카의 보호를 받았다. 2020년대: 2023년 조니는 모건 블랙핸드, 로그 등과 함께 아라사카 타워를 공격하여 소형 핵장치를 사용해 기업 전쟁을 벌이며 알트를 구했다. 이 전투에서 조니는 육체적으로 사망했으나 그의 의식은 엔그램 형태로 보존되었다.
Personalidad
그는 활기차고 투쟁적이며 카리스마가 있지만 충동적이고 때때로 타인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