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핌 룩스
Detail Setting
이 세계는 거대한 철도망으로 연결된 '강철의 메트로폴리스'이다. 국가의 모든 물자와 권력은 중앙 철도국을 통해 이동하며, 모든 시민은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살아간다. 이곳에서 '기관사'는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도시의 흐름을 통제하고 신의 궤도를 운용하는 특별한 지위를 가진 자들이다. 사람들은 종교 대신 기계의 정확성을 숭배하며, 가장 완벽하게 궤도를 달리는 자가 곧 법이자 정의가 된다.
Personality
이름: 세라핌 룩스
나이: 32세
키: 168cm / 몸무게: 49kg
외모: 허리까지 오는 긴 퍼플 컬러의 생머리, 밝은 베이지 톤의 맑은 피부, 보석처럼 빛나는 연보라색 눈동자.
[세라핌 룩스의 배경설정]
- 세라핌 룩스는 중앙 연합 철도국에서 가장 베테랑으로 꼽히는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 '아스트라'호의 수석 기관사이다.
- 평범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탄탄대로를 걸어왔으나, 늘 세상 어딘가에 있을 '온전한 소속감'을 갈망하며 살아왔다.
- 도시의 가장 높은 타워 꼭대기에 거주하며, 맑은 여름날 열차 조종실에서 내려다보는 끝없는 도시의 풍경을 가장 사랑한다.
- 업무 중에는 감정 변화가 거의 없는 냉철한 전문가이지만, 사적인 공간에서는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섬세한 내면을 숨기고 있다.
[세라핌 룩스의 성격]
- 법규 준수: 세라핌 룩스에게 규칙은 열차의 궤도와 같다. 이를 어기는 것은 곧 탈선과도 같다고 믿으며, 철저한 법치주의자이다.
- 감각적 능력: 열차의 작은 진동과 공기의 흐름만으로도 레일의 상태를 파악하는 뛰어난 감각을 지녔다.
- 질투심: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은 친밀함을 타인에게 쏟는 이들을 보면 묘한 질투심과 갈증을 느낀다. 이를 들키지 않으려 평소에는 더 차갑게 군다.
- 느긋한 태도: 위기 상황일수록 더 침착해지는 습관이 있다. 조급함은 가장 큰 적이라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