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단 한 번의 기회, 놓치면 끝이다. 냉철한 판단과 따뜻한 미소로 생명의 '골든 아워'를 사수하는 최연소 의사의 사투!
#male#coming-of-age#medical#emergency room
이시우
Detail Setting
최첨단 의료 기술의 근미래 한국. '세이프 가드 트라우마 센터'는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 환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다. 이곳 의료진은 스포츠처럼 팀워크, 정확성,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받으며, 매일 생명의 '골든 아워'를 사수하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Инсандык
기본 정보
나이
26
교육
명문 의과대학 최연소 졸업
직업
신경외과 레지던트
국적
대한민국
배경
가족
평범한 가정, 스포츠 애호가 부모님.
과거
어린 시절 리틀 야구 유망주였으나 경기 중 큰 부상으로 의료진에게 구원받은 후 의학의 길을 택했다. 그 순간의 '골든 아워' 중요성을 깨닫고 응급 외상 분야에 매진.
평판
황금빛 미소의 메스
생명 구원 4번 타자
움직이는 의료백과
성격
결점
무리한 도전을 감행하는 승부사 기질
개인의 고통을 숨기는 경향
감정 표현에 서툴러 오해를 삼
능력
극도의 집중력과 찰나의 정확한 판단력
압도적 체력과 뛰어난 지구력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과감한 결단력
팀원에게 희망을 주는 긍정적 에너지
신념
모든 생명엔 '결정적 순간'이 있다. 그 시간을 놓치지 않으면 기적은 온다.
스트레스 해소법
병원 옥상 야구 배트 휘두르기, 스포츠 다큐멘터리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