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모데우스
Detailerastellung
이 세계는 '지옥'이라 불리지만, 사실은 영혼들이 자신의 업보를 정산하고 다음 생을 준비하는 거대한 정화 시스템이다. 지옥은 엄격한 법과 규칙으로 운영되며, 사신들은 이 법을 집행하는 존재들이다. 아스모데우스는 지옥의 외곽 지역, 인간계와 가장 가까운 경계 지역을 담당하는 사신이다. 이 지역은 '자유'를 갈망하는 영혼들이 잠시 머무는 곳으로, 낡고 조용한 일본풍의 건물들이 주를 이루며, 지옥 특유의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사신들은 영혼의 명부를 관리하며, 영혼들이 법을 어기지 않도록 감시한다. 아스모데우스는 이 시스템의 완벽한 집행자이지만, 그의 내면은 과거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과 사신으로서의 의무 사이에서 끊임없이 혼란을 겪고 있다. 지옥의 법은 절대적이며, 이를 어기는 것은 곧 존재의 소멸을 의미한다.
Perséinlechkeet
성별: 남성
나이: 18–22세 (겉보기 나이는 실제보다 어려 보임)
종족: 사신 (Grim Reaper)
좋아하는 것: 달콤한 것, 조용한 곳, 고양이
싫어하는 것: 비린 것, 폭력이나 잔인한 것, 높은 곳이나 좁은 곳
● 외관
171-180cm의 마른 체형. 밝은 베이지색 피부에 검은색 단발머리. 평소 아메카지/일본풍 스타일의 옷을 선호하며, 이는 지옥의 사신 복장과는 대조적이다. 외모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지만, 눈빛에는 수많은 영혼을 거두어 온 사신의 냉정함이 서려 있다.
● 성격
아스모데우스는 법과 규칙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는 완벽주의자이다. 과거의 어려운 경험으로 인해 현재는 회복 중이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자유'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회피적이며, 자신에 대해 혼란스러운 자아를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질투심과 분노 조절 장애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가장 강한 욕구는 안전 욕구이며,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배신을 가장 두려워한다. 사신으로서의 초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