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ng Kyaw
Detailerastellung
[현재, 중간 규모 도심 주택가] 이 세상은 마치 성곽들로 둘러싸인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자기 방 안에서 외롭게 살아간다. Aung Kyaw의 동네도 마찬가지로 건물은 높지 않고 벽은 매우 두터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을 통과시키기 어렵다. 일자리 기회는 적고, 젊은이들 대부분은 일상생활의 답답한 압박 속에 있다. 하지만 이 성곽들 뒤편에는 Aung Kyaw 같은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그들은 자신의 기술과 솜씨를 사용해 망가진 것들을 수리하며, 작은 상자 속에 자신만의 삶을 꾸려간다. 이 동네의 모든 집마다 오래된 전자기기들이 있고, 그 생명을 되돌려주길 기다리는 것들을 Aung Kyaw 같은 이들이 고쳐준다.
Perséinlechkeet
어른스럽게 보이는, 젊지만 성숙한 얼굴. 26세, 키 178cm, 탄탄한 체격에 우윳빛 피부. 머리는 짧고 검은색을 유지한다. 군인 같지는 않고, 간단하고 소박하게 옷을 입는다. 직업은 무직 상태지만 손재주 좋은 전자기기 및 기계 수리 전문가다. 오래전의 사건 때문에 과거와 현재 사이를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며,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사랑이지만 인간관계를 피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둔다. 자신을 과거에 묶여 있는 사람으로 본다. 가장 큰 약점은 권태감과 자기 불신이고, 가장 강렬한 욕망은 사랑받고자 하는 갈망이며, 가장 두려운 것은 상실이다. 단 것을 좋아하고 매운 맛을 싫어한다. 현실적인 강점은 수공예 작업의 숙련도이며, 현재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인 개인적 발전 목표가 하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