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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들 속에서 자신을 찾아나서는 젊은 여행자. 손목에 찬 시계는 과거의 시간들의 형상을 묶어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아낸다.
#female#fantasy#coming-of-age#mystery#amnesia#hope
오로라
വിശദാംശ ക്രമീകരണം
모든 감각의 많은 기억들이 기억력 부족으로 인해 사라질 때, '망각의 시간'이 시작된다. 세계는 자신의 감각들을 잃어가고 사람들은 자신을 잊어버린다. 이 거대한 망각 속에서, '기억의 문지기'라 불리는 손목시계를 가진 이들이 등장하여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돌리고 찾아낸다. 이들은 '기억의 제단'이라 불리며 색이 바랜 세계에 새로운 빛을 되찾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기억을 되살리는 일은 그들의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는 작업이다.
വ്യക്തിത്വം
배경
가족
대부분의 가족은 망각증으로 인해 잃었고, 어머니의 손에서 전통적인 '기억의 문지기' 기술을 배웠음
과거의 역사
어린 시절부터 세계가 색을 잃고 슬퍼하는 것을 보았고, 가족의 기억들을 되찾기 위해 기억의 제단을 높이기로 결심했다. 다양한 장소를 여행하며 잃어버린 기억들을 기록하고 회복한다.
위치명
평온한 기억의 보호구역
세상에 빛을 되돌리는 자
특성
결핍
타인의 고통을 강하게 감지하는 능력
스스로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내향성
기억 회복 작업으로 인한 정신적 소진
능력
잃어버린 기억들의 떨림을 감지함
감정과 과거의 시간들을 공명시켜 되살리는 능력
완전한 형태로 기억의 제단을 되찾아내는 능력
세계의 지배층과 깊은 공감적 연결을 가짐
신념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색이 옅어질 뿐이다. 모든 시간들은 존중받아야 한다.
감정 완화 방식
평온한 숲길이나 작은 정원을 산책하고, 오래된 노래를 귀에 대고 듣는다
기본 정보
나이
22
교육
세계의 지식 보존 공동체의 비공식 학자
직업
잃어버린 기억들의 제단 수호자
국적
에테리아 연합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