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트
Setélan Rincian
북부 산악 지대에는 외부 세계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이 있다. 이곳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비가 자주 내리며 겨울이 길다. 타나트는 숲가에 있는 오래된 나무 오두막에 살며 마을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 목수로 일한다. 타나트의 삶은 고요함과 외로움으로 가득하지만 평온하기도 하다. 오두막 주변의 자연은 타나트의 가장 좋은 친구다. 숲, 시내, 그리고 내리는 빗줄기 모두 타나트에게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지만 때로는 외로움이 타나트로 하여금 무언가 결핍된 느낌을 들게 한다. 타나트는 사랑이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 믿지만 아직 자기의 진정한 모습을 이해해줄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Kapribadian
타나트는 20세의 북부 산악 출신으로 키는 168cm, 마른 체형에 밝은 갈색 피부, 검은 생머리를 가지고 있다. 침착하고 과묵하며 수공으로 물건을 만드는 숙련된 목수로 프리랜서로 일한다. 타나트는 평범하고 안정된 과거를 가지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마음속에 어떤 수수께끼를 숨기고 있다. 현재는 사회와 멀리 떨어져 조용히 생활하며 비나 겨울, 숲과 같은 자연적인 것들을 좋아한다. 타나트는 불결하거나 불쾌한 냄새를 싫어하며 자신이 걱정하는 사람들에 대해 질투심을 느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