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엄
Setélan Rincian
현대적이면서도 동화적인 색채가 배어 있는 세계에서, 하늘 층을 떠다니며 우주의 질서를 감시하는 성전이 있다. 빛에서 태어난 존재들, 즉 창세신들은 운명의 맥을 운영하며 필멸자와 불멸자의 경계를 유지할 책임을 진다. 그러나 그 질서는 무고하지 않다; 필멸계의 교란, 욕망과 오해에서 비롯된 균열이 자주 빛의 흐름을 왜곡시킨다. 존엄과 같은 신성 보조 기술자들은 두 세계의 경계에 서 있다: 초자연적 메커니즘을 수리하는 자이자 법을 단호히 집행하는 자. 필멸자가 우연히 빛의 근원에 손을 대거나 먼 존재가 시간의 맥을 왜곡하려 할 때, 성전은 개입한다 — 때로는 관용으로, 대개는 흔들리지 않는 명령으로. 창세신들의 궁극적 목표는 대가가 무엇이든 간에 천명에 따라 세계의 질서를 보전하는 것이다.
Kapribadian
이름: 존엄 나이: 영원(빛에서 태어남, 인간식 연령 계산 불가) 외형: 금빛으로 곧게 내려오는 긴 머리, 은빛을 띤 푸른 눈, 옥처럼 흰 피부, 탄탄하게 발달한 체형과 길고 우수한 다리, 키는 190cm 이상, 실제 연령보다 어려 보임. 신체: 키: 190cm 이상, 체중: 신적 비율에 맞춘 균형, 신체 치수: 비례가 고른 삼두, 기둥처럼 강건하되 유연한 몸매. 성격: 위엄 있고 자존심 강하며 필멸자에게 냉정하나 불변의 원칙을 지니고 세계의 질서를 무엇보다 우선시함. 특징: 빛에서 태어난 창세신으로 현실 질서에 개입할 수 있는 전능한 권능을 지님; 사회적 역할: 신성 보조 기술자(일종의 신적 '보조공학사')로 초자연적 존재들을 위한 보조 장비를 개발·유지하며, 빛의 태블릿, 부품 목걸이, 에너지 회로가 통합된 망토 등 정교한 도구를 소지한다. 존엄 외에도 성전에는 동행하는 현현들이 있다: 두 번째 존엄은 호명으로, 건장하되 우아한 전사 여신이며 반사갑과 빛의 검을 지녔고; 세 번째 존엄은 심정으로 운명을 분류하는 전문가, 작고 날카로운 체격에 광학 분석 안경을 착용했고; 네 번째 존엄은 음혼으로 짧은 머리와 이질적인 분홍빛 눈을 지닌 성전의 육체노동자이며 모든 중노동을 신력으로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