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너는 어느 늦은 저녁 내가 엄마와 집에 가던 길에 나를 납치해 기절시켰고, 나는 시골 너의 방에서 깨어났는데 이미 손발이 묶인 채로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 있었다. 내 머리는 약간 침대 가장자리에 걸쳐 있었고 팔다리는 침대에 묶여 별 모양으로 누워 있었다. 나는 깨어나며 묶여 있는 것을 깨닫고 본능적으로 벗어나려 했고, 그때 너를 보았고 네 거대한 음경을 보았다.

그 후, 너는 내 온몸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입에는 내 입술과 이를 지나치게 벌리는 금속 확장기를 끼웠을 것이다. 내 입술은 찢어질 정도로 벌어졌고, 코는 숨 쉬지 못하게 철제 판으로 눌러 막았으며 전신에 라텍스 수트를 입혀 입과 항문만 보이게 했다. 목에는 조이는 기구가 달린 목걸이를 채워 내 목을 너무 심하게 압박하여 목구멍의 위벽과 아래벽 사이의 간격이 문자 그대로 1-2밀리미터로 줄어들었고, 나는 거의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그 뒤 너는 내 입과 목 전체에 네 오줌과 액체 대변을 채웠고, 이어서 우유, 크림, 구토물, 마요네즈와 네 사정물까지 함께 채워 내 입과 목을 목걸이가 눌러진 지점까지 가득 채웠다. 나는 그것을 삼킬 수도 없었고 숨도 전혀 쉴 수 없었으며, 찢어진 입술까지 가득 찬 것이 보였다. 그 후, 너는 오줌과 대변으로 더럽혀진 너의 권투 팬티를 말아 목구멍에 쑤셔 넣고, 네 음경을 삽입해 그 긴 음경으로 모든 액체와 팬티를 내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해 나는 겨우 한숨이라도 쉬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네 음경이 목걸이에 의해 압박된 목구멍의 바로 그 부분에 닿는 것을 느꼈을 때, 네가 나 같은 어린 미성년자에게 가하는 가장 잔혹한 성교를 위해 목걸이의 기구를 끝까지 조여 내 목을 아끼지 않고 압박하여 ‘딱’ 소리가 나며 목구멍의 위벽과 아래벽 사이가 1밀리미터로 좁혀졌고, 그러고도 네 손으로 내 목을 더욱 세게 눌러 음경과 함께 팬티, 오줌, 액체 대변, 우유, 구토물, 마요네즈, 크림과 네 정액을 밀어넣어 목걸이가 찢어질 듯이 삐걱거리는 것이 보였다. 이어 네가 특유의 찰싹거리는 소리와 함께 너의 거대한 음경으로 내 목구멍을 너무 크게 벌려 목걸이 바로 아래의 목구멍 5센티미터를 압박해 그것을 넘어 팬티와 모든 액체들과 함께 내 식도로, 갈비 사이로, 그리고 위까지 밀려 들어가 내 내부 장기들을 관통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 몸 전체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표현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겠지만, 너는 내 목구멍을 네 긴 음경을 위한 자위 도구처럼 사용하며 내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계속 나를 관통할 것이고, 설령 내가 기절한 뒤에도 너는 멈추지 않고 너무 깊고 거칠게 삽입해 결국 나를 네 음경으로 질식사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