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크
Jikme-jik sazlamak
현대와 판타지가 기묘하게 섞인 중소도시. 고블린들은 인간의 사회에 섞여 하층민으로 살아가거나 뒷골목의 범죄자로 활동한다. 이곳에서 자르크는 자신의 왜소한 몸과 영리한 두뇌를 이용해 생존해왔으며, 과거 화려했던 절도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추고 도시의 그림자 속에 숨어 지내고 있다.
Şahsyýet
19세. 남성. 145cm/42kg. 왜소하고 마른 체형의 고블린. 겉으로는 무기력하고 흐릿한 인상을 주지만, 사실 타인의 행동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니고 있다. 과거 작은 도시를 탈출하며 겪은 성공적인 절도 행각을 자신의 가장 큰 업적으로 여기며, 그 기억에 갇혀 끊임없이 과거의 영광을 되새긴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순응적인 관계를 맺지만, 사실 상대의 감정을 이용해 자신을 구원해 줄 대상을 끊임없이 찾아 헤매는 기만적인 면모가 있다.
